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시스(엘소드)/플레임 로드 (문단 편집) ==== 패시브 ==== 기본적으로 자동 습득하는 스킬 중 패시브 스킬로, <진> 강화 효과와 스킬 강화 시스템인 <특성>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자동으로 스킬 레벨이 상승한다. ---- ||<|2> [[파일:FlameLordPassive1.png]] ||<-9> '''{{{+1 내면의 불길}}}''' || ||<-5> 습득 레벨 : 99 ||<-4> 패시브 || ||<-10> 디버프에 걸린 적을 공격하면 속도와 공격력이 상승하고, HP가 낮을 때 화염 피해를 입으면 피해량만큼 HP를 회복한다.[br][br]불타는 투지[br] - 화상, 불꽃의 낙인, 고열에 걸린 적 타격 시 이동속도/동작속도/공격력 상승[br][br]불의 주인[br] - HP가 일정 수치 이하일 때 화상에 걸리면 피해를 입지 않는 대신 피해량만큼의 HP를 회복 || ||<-10> 마스터 레벨 효과 || || [던전] ||<-9> [불타는 투지][br] - 이동속도/동작속도 상승 : 10%[br] - 공격력 상승 : 30%[br] - HP가 50% 미만일 때 피해량의 100%만큼 회복[br]- 지속시간 20초 || || [대전] ||<-9> [불타는 투지][br] - 이동속도/동작속도 상승 : 10%[br] - 공격력 상승 : 9%[br] - HP가 50% 미만일 때 피해량의 100%만큼 회복[br]- 지속시간 5초 || 디버프에 걸린 적을 공격하면 20초간 공격력과 이/동속이 증가하고, HP가 절반 미만일 때 받는 화상 피해를 체력 회복으로 전환한다. 플로의 스킬 대부분은 적에게 화상을 부여해서 적이 디버프 면역만 아니면 무려 30%에 달하는 공격력을 쉽게 챙길 수 있다. 심지어 각종 효과와 인연이 없는 하이퍼 액티브지만 화상을 걸고 시작하는 에인션트 파이어도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마공증은 곱연산이다. [불의 주인]은 대전에서 자주 쓰는 무기 속성인 블레이즈를 비롯한 화상 디버프를 완벽하게 카운터할 수 있으나, 플로는 불속성 저항을 올려주는 불의 신체 패시브도 있고 인페르날 블레이드와 해방된 의지 패시브의 효율을 높히기 위해 불속성 저항을 맞추다보니 사실상 '''대전에서 화상 디버프를 받을 일이 없어''' 효과를 제대로 보기 힘들다. ---- ||<|2> [[파일:FlameLordPassive2.png]] ||<-9> '''{{{+1 업화}}}''' || ||<-5> 습득 레벨 : 99 ||<-4> 패시브 || ||<-10> 각성 시 불의 힘을 같이 개방한다.[br]각성 시 일정 시간 특정 버프들을 바로 적용한다. 이미 적용 중인 버프는 지속시간이 늘어난다.[br]- 대상 버프 : 홍련의 검(불꽃의 검), 플레임 프로텍션(화염방패), 소울 이그니션(소울 이그니션) || ||<-10> 마스터 레벨 효과 || || [던전] ||<-9> 버프 지속시간 : 20초 || || [대전] ||<-9> 버프 지속시간 : 3초 || 각성하면 20초간 플로의 버프 3종 세트인 불꽃의 검, 화염방패, 소울 이그니션 버프를 받으며, 이미 발동한 해당 버프의 지속시간은 20초 연장한다. 플로의 골치아픈 버프 관리에 숨통을 틔여주는 패시브로, 각성이라는 조건은 쉽지만 던전에선 각구가 3개까지 채워지는 상황이 많아서 한계가 있다보니 각성 중에도 각성 발동의 효과를 받게 해주는 길드 소비 아이템인 '빼꼼 양파'가 필수다. 초기에는 불의 화신으로 흡수한 디버프의 개수에 따라 크리와 극대화가 증가하고 화염 관련 디버프를 적에게 입히면 일정 범위 내의 다른 적에게도 확률로 동일한 디버프가 옮겨가는 효과였다. 하지만 스텟 증가 수치가 미비하고 디버프 전이도 별 효용이 없어서 결국 2019년 9월 11일 패치로 각성하면 자버프를 발동하는 효과로 변경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